해물짬뽕맛집추천1 통영, 심가네 짬뽕과 오미사 원조 꿀빵으로 여행 마무리하기 통영, 심가네 해물짬뽕과 오미사 원조 꿀빵으로 여행 마무리하기 비진도의 첫 여객선(9시 30분)을 타고 통영항에 도착 하니, 10시 반쯤이였어요. 원래 첫 날에 먹을려고 했던 심가네 해물짬뽕을 마지막날에 먹게 됐네요. 오픈시간과 맞아서 방문을 하게 됐어요. 통영 여객터미널과 가까운 곳이면서 TV출연으로 유명해진 심가네 해물짬뽕으로 갔어요. 차량이 있다면, 여객터미널에 주차하는 걸 추천해요. 근처에 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요. 심가네 해물짬뽕은 오픈이 10시입니다. 10시부터 사람들이 입장 한다고 해서, 혹시 줄 서면 어쩌지 하면서 갔어요. 평일이여서 4~5 테이블에 벌써 앉아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어요. 맛집의 기로를 잡는 테이블보입니다!! 테이블보가 이렇게 많이 겹쳐있.. 2022.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