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탈퇴 비아이, 고현정 소속사 '최연소 사내이사' 선임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고현정 소속사 (IOK 컴퍼니) '최연소 사내이사' 선임 가수 비아이가 마약 투약 혐의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가운데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가내이사로 선임이 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내 임시주주총회 결과 게시물에 따르면 131레이블 소속 비아이(김한빈)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고 올라왔습니다. 비아이는 이날 선임된 8명의 사내이사 중 최연소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소속 배우는 고현정, 조인성, 진기주, 방송인 이영자, 김숙, 김나영, 오상진, 붐, 장윤정 등 총 36명의 연예인이 소속돼있는 연예기획사입니다. 또한, 엔터테이먼트사업뿐만아니라 외식사업(후라이드참잘하는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비아이는 2016..
2020.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