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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추천

씨유(CU)의 신상 모찌모찌한 찰떡 2종 후기

by 준돌이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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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의점에는 많은 종류의 상품이 있습니다.

즉석식품부터 간편식, 과자류, 술, 음료등 바로 집앞을 나가 편의점을 둘러보면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해있습니다.

그 중 오늘의 리뷰는 먹을 수록 쫀뜩쫀뜩하고 달달한 '리얼 생초코찰떡'과 '딸기찰떡'입니다.

씨유 편의점 찰떡 부문에서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먼저 포장상태를 체크해보겠습니다.

가격대는 1,500원이며 각 각 2개씩 들어있습니다.

생초코찰떡의 경우 유통기한이 하단에 적혀있고, 딸기찰떡은 상단에 적혀있습니다.

두 종류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습니다.

보관방법은 냉장보관으로 0~10℃사이에 보관을 하면 됩니다. 

또한, 먹을 때 기도가 막힐 수 있으니 천천히 먹어야합니다. 아무래도 쫀뜩한 찰떡이기때문에 기도막힘 사고에 유의해야합니다.

본 두 제품은 계란, 땅콩, 돼지고기, 복숭아, 아황산류, 호두, 쇠고기, 오징어, 잣을 함유한 제품과 동일한 설비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개봉 후에는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합니다.

포장지를 뜯으면 이렇게 두개가 서로 붙지 않게 개별포장 되어있습니다.

코코아파우더와 하얀가루인 카스텔라고물이 개봉시 흩날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먼저, 먹어 본 찰떡은 '리얼 생초코찰떡'입니다.

진짜 쫀뜩쫀뜩합니다.  꾸덕한 생초코가 통째로 찰떡안에 들어있어서 달달함의 끝판왕으로 느껴집니다.

226kcal이며 살짝 녹았을 때 먹으면 초코가 더 꾸떡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찹쌀속의 가나슈가 보이나요? 가나슈 필링으로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달아서 같이 먹은 커피맛이 안느껴질 정도입니다.

차갑게 먹으면 '꾸덕쫜득'하게 먹을 수 있고 녹여 먹으면 '찐득쫜득'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녹여서 먹는 '찐득쫜득'이 스타일에 맞는 것 같습니다 :)

다음은 딸기앙금과 찰떡의 만남 '딸기찰떡'입니다.

앙금 속 딸기 알갱이들이 있어서 먹을 때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게 매력적입니다.

또한, 딸기 앙금과 화이트 초콜릿이 만나 더욱 달콤 상콤이 배가 됐습니다 :)

딸기 알갱이가 보이시나요?  찰쌉떡 속에 딸기와 백앙금 또 화이트 초콜릿이 만나 더욱 쫄깃하고 달콤한 디저트입니다.

딸기 과즙이 팡팡 씹히는 딸기앙을 함유를 했다고 합니다.

우유랑 먹으면 달콤하고 크리미한 생딸기라떼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쫀득한 찰떡을 먹어봤습니다. 

생각외로 찰떡의 가루들이 손에 많이 묻진 않아서 손으로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혼자 먹어도 맛있고 둘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리얼생초코찰떡'과 '딸기찰떡'이 디저트를 간식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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