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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점의 '햄버거 속 토마토가 없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by 준돌이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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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토마토가 없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롯데리아는 토마토가 빠진 제품의 경우 300원을 이하하였습니다. 메뉴 이름도 '토마토 없는 한우 불고기' ' 토마토 없는 핫 크리스피 버거' 등 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맥도날드 일부 매장에서 토마토 부족 현상이 나타나 토마토를 제외한 제품을 주문할 경우 음료 쿠폰을 제공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토마토를 뺀다고 고지했던 버거킹은 양상추와 양파, 피클 등 다른 야채를 기존 제품보다 1.5배 증량하는 식으로 토마토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햄버거에 토마토를 넣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햄버거에서 토마토가 사라진 것은 올여름 사상 최장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토마토 출하량이 줄면서 가격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토마토 10kg의 기준 도매가격은 62,660원으로 한 달 전인 8월 25일 (29,780원)에 비해 약 110% 올랐습니다.

토마토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 과일, 채소는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토마토 도매가가 급등한 지날달 1~27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토마토와 같이 샐러드용으로 쓰이는 아보카도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샐러드용으로 인기가 많은 냉동 블루베리의 경우도 같은 기간 약 45% 가량 매출이 늘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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